매일 읽고 씁니다. 과학기자로 반짝 일하다 대학원으로 복귀, 서울대 과학사및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여성과 우울증을 주제로 논문 쓰는 중. 과학과 젠더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지만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좌우명은 숨을 잘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