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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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노동

저널리즘

<성폭력>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

나의 복수 연대기: 3.그 새끼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염문경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모르는 사회초년생, 특히 여자 배우에게. 얼굴에 사짜라고 쓰인 듯한 그 인간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 이유 없이 당신에게 관심을 쏟는다. 물론 수천 장의 프로필 중 당신이 눈에 띄어서일 수도 있지만, 진짜 수천 장의 프로필로 바삐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좀 눈에 띈다고 해서 일일이 조언하고 수다 떨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미팅이 필요하다면 정확하게 연락해서 효율적으로 만나면 그만이다. 둘째. 오디션에서 당신을 후려친다. “너 솔직히 예뻐? 아니 물론 예쁘지, 근데 연예인처럼 예쁘냐고. 아니거든.” 그럼 어쩐지 스스로가 ‘연예인처럼 예쁘지 못해 송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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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복수 연대기: 2. 주제를 너무 잘 알아서

염문경

한때 심심치 않게 올라오던 기사들을 보았을 것이다. ‘연예인 해준다는 말로 속여 성폭행', '모델 지망생 피해 여고생'... 한결같이 ‘어쩌면 저렇게 멍청하냐’는 2차 가해성 댓글로 도배되었던 사건들. 그러나 내 생각에 그런 피해는 ‘스타의 꿈에 미쳤을 때’라기보다는 ‘경험과 기반 없이 이제 막 입문해보고자 노력하는 시기’에 자주 생겨난다. 욕심 때문이 아니라 무지 때문에 당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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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복수 연대기: 1.날카로운 첫 사짜의 추억

염문경

*편집자주: '나의 복수 연대기'는 총 3부작으로 나뉘어 연재됩니다. 오디션을 빙자해 직접 키스씬 상대역으로 나섰던 감독. 얼빠지게 당한 부끄러운 경험담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것이 나의 가장 강렬한 첫 기억이다. 그렇다. 부끄럽다.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날리지 못했던 내 자신이. 이상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 머뭇거렸던 자신이. 화낼 줄 몰라서, 화가 나면 눈물이 나서, 연기에서 화내는 것조차 어색하던 과거의 내가. 고백하기 쪽팔린다. 긴 잡담이 될 것 같다. 그래도 되짚어본다. 내 전투의, 상처의, 복수의 역사는 어디서부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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