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감독 성비는 9:1 수준이었다. 조명 촬영 사운드는 90% 이상 남성 차지였다.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성평등소위원회, '데이터로 본 한국영화 성평등 현황' 중간 발표 결과 중 2009년~2018년 개봉영화 1433편의 스태프를 분석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