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은 분명 여성이 많았는데 경력단계가 올라갈 수록 여성 비율은 낮아진다.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성평등소위원회, '데이터로 본 한국영화 성평등 현황' 중간 발표 결과이다.
단계별 추이는 2018년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