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1일부터 7월7일까지 지상파3사(KBS1, KBS2, MBC, SBS), 종합편성채널(JTBC, TV조선, 채널A, MBN), 케이블채널(tvN, MBCevery1)의 33개 예능 오락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특히 주진행자 역할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