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2017년 한국방송학회에 의뢰해 모니터링한 결과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제작자 및 방송통신심의위원이 대부분 남성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진단했다. 2017년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3기 위원은 전원 남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