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보다 육아단계 경력단절이 많고, 그보다 결혼 단계의 경력단절이 더 많다.
2018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중은 20.5%로, 2011년 대비 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