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간지 기자생활을 마치고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연구를 하고 있다. “너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의심을 늘 품고 살아서 필명도 저렇게 지었다. 직업병이 채 치유되지 않아, 여전히 사회 잡다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