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문화예술기획을 공부하지만 현재의 본업은 인체모델이며, 보다 이전에는 영상을 기획하거나 제작하는 것으로 먹고 살았다. 먹고 살며 만나게 된 개인의 고민을 복수의 것으로 확장 시키고 싶어서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