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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쪽] 희음

시 쓰고 공부하고 비평하면서 사람들을 만난다. 사람과 사물, 텍스트와 목소리, 그리고 그 밖의 나 자신과 관계 맺는 모든 것들이 일상의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고민하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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