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개념맘과 맘충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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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개념맘과 맘충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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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싱글 시절 얘기를 좀 해보자면, 나는 개념녀였다. 언젠가 타임라인을 휩쓸었던 그 해시태그처럼 꼭 그랬다. 게다가 나는 대부분의 그룹에서 명예남성이라는 작위를 받는 쪽이었다.내 머리가 숏컷이고,, 담배를 피우고, 힐보다는 운동화와 로퍼를 즐겨 신고, 결혼 전에 꼭 취업을 하고 싶어했고, 소위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리본이나 레이스같은 장식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함께 딸려오는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하다’, ‘## 출신 같지 않다.’ 같은 평판이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여성스럽다’는 수식어는 거추장스럽고 어떤 상황에서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요소는 아니었으니까.

개념맘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기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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