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8. 좋은 아빠 그냥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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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8. 좋은 아빠 그냥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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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정바당 인생 9개월 차, 우리도 드디어 하드보일드한 문센(문화센터)의 세계에 입성했다. 보통 이 맘 때쯤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다고들 했다. 아기가 안정적으로 앉아서 놀고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 그렇다는 건 주양육자가 하루종일 아이를 밀착보호해야 한다는 의미이니까 아이에게도 양육자에게도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방법들이 필요해지는 때다. 정바당의 도전이기도 했지만 이 시기의 많은 것들이 그러하듯이, 사실은 나의 도전이었다. 아이와 둘이 처음하는 모든 것이 그랬듯 이번에도 머릿속으로 열심히 시뮬레이션을 했다. 아이가 입고갈 옷을 꺼내두고 가방에 모자, 기저귀, 가제수건, 간식, 물, 제일 좋아하는 동요 장난감, 지갑 등을 챙겨두었다.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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