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7. 동화책도, 동요도, 나도 다 빻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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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7. 동화책도, 동요도, 나도 다 빻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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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연재 초반에 정바당을 페미니즘의 아이콘으로 키워내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래서 그 일이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느냐면… 총체적 난국 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소지니’의 영향력은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건재했다.

동화책을 읽다 착잡해졌다 처음 불편함을 느낀 건 동화책이었다. 정바당에게 태담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전까지는 동화를 그저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여겼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어른이 된 내가 읽기에도 좋은 책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사노 요코의 <백만 번 태어난 고양이>는 정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 어린이도서관에서 처음 읽던...

2017.06.12 10:0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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