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줍는 시 16. 엄마, 이토록 긴 글을 쓰게 만드는

생각하다

다시 줍는 시 16. 엄마, 이토록 긴 글을 쓰게 만드는

신나리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김명순은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김명순은 일제 강점기와 가부장주의, 문단의 남성 중심주의 하에서 한국 근대문학을 주도해갔던 여성 문학인이다. 당시 남성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김명순을 성적으로 방종한 신여성으로 그려내며 그녀를 모욕하고 조롱하며 문단에서 추방하고자 했다. 예컨대 작가 김동인의 <김연실전>은 김명순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남성 중심적인 사회와 문단의 공격과 생활고로 인해 김명순은 불우한 삶을 살다가 일본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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