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터진 날

생각하다월경

처음 터진 날

문여일

‘그것’은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또래 친구들에게 오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혹은 늦게 찾아올 수도 있고, 공공장소에 있을 때 와서는 창피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처음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우리는 배우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남우세스러운 것이고, 숨겨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이름은 생리다.

대부분의 여성이 몇십 년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누구도 당당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가정에서는 쉬쉬하고, 학교에서는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오는 것’으로 가르치니, 실제로 첫 생리를 마주한 여성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몰라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첫 생리에 대한 웃픈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10대 구슬(16): 아니 설마 똥인가? 정확히 기억나. 6학년 때였어. 내가 유일하게 생리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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