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살아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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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살아서 만나자

루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2018년 9월 29일 제주도 신산공원에서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인천퀴어문화축제 이후 혐오 세력의 방해를 우려했지만 제주에서 반퀴어-혐오 세력은 작년에 비해 현저하게 줄었다(대신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방해했던 이들 다수를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적은 인구나마 반퀴어-혐오 세력이 제주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방해했음에도 인천경찰과 달리 제주경찰의 적절한 대응으로 행사는 무사히 끝날 수 있었다.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행사가 끝났음을 알리는 자리에서 “살아서 내년 퀴퍼에서 만나자” 고 말했다. 살아서 내년에도 만나자는 말. 이 말에 눈물이 나려고 했다. ‘살아서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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