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5. 태동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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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5. 태동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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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트스레이터: 이민

아이를 돌보는 게 유난히 힘든 날이 있다. 아이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고 내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고 최악으로 둘 다일 수도 있다. 예쁘고 힘든 하루들이 매번 똑같이 예쁘고 똑같이 힘든 건 아니다. 어떤 날은 예쁨 지수가 유난히 높아서 ‘드디어 정바당과 내가 합이 맞는구나.’싶어 뿌듯하다가도 다음날은 힘듬 지수가 월등히 높아서 ‘대체 나는 언제나 베테랑이 되나. 아니 애초에 그런 날이 오긴 올까.’ 싶은 게 육아다. 그럴때면 임산부 시절이 그립다. 임신기간 동안 입덧, 치골통 등으로 이런저런 고생들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1인분의 인생만 살던 때. 어찌됐건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자고 싶을 때 자는 일말의 자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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