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4. 예쁜 건 예쁜 거고 힘든 건 힘든거다

생각하다임신과 출산육아

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4. 예쁜 건 예쁜 거고 힘든 건 힘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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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정바당을 낳은 후론 어쩐지 모든 대화가 결국 비슷하게 흘러간다. 내가 정바당이 너무 예쁘다고 하면 “그래도 힘들지?”가 돌아오고 정말 힘들다는 얘길 하면 “그래도 예쁘지?”가 돌아오는 식이다. 그렇다. 맞는 말이다. 정바당은 예쁘다. 육아는 힘들다. 사람들은 종종 이 두 가지 문장이 어떤 상관관계에 있다고 믿는 것 같은데, 아니다. 절대 아니다.

예쁘지? 나는 하루에 평균 12시간 정도 일한다. 매일매일. 주말도 황금연휴도 나와는 무관한 얘기다. 정바당이 일어나 나를 찾는 아침 7시가 내 기상시간이자 출근시간이다. 이 때부터 아이가 밤잠에 들어가는 저녁 8시 전후까지 내가 하는 일은 일종의 돌봄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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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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