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테크유감: 여성과 모빌리티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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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테크유감: 여성과 모빌리티 산업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2018년 12월 20일, 택시 업계가 총 파업을 단행했다. 나는 한 달에 교통비로 20만 원 정도를 쓴다. 늦어서 헐레벌떡, 추워서 헐레벌떡, 더워서 헐레벌떡 무언가를 ‘탄다'. 그렇게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한 대학 시절부터 적지 않은 돈을 택시비로 썼다.

택시 업계 종사자의 대부분이 남성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여성 고객인 나는 별일을 다 겪었다. 한 번은 벤츠 개인택시를 몰고 다니던 기사로부터, 이런 산골 마을로 운전해서 들어오면 차가 망가져서 안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기사의 불손한 태도를 신고했지만, 벌점 몇 점이 부과되었다는 문자 이외에 별다른 보상을 받지는 못했다. 외부 미팅...

2019.01.14 1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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