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밝힌 2016~2018년도 불법촬영 범죄 현황 자료 결과이다.
피해자와 아는 사이인 '면식범'은 3년간 2,771명이 검거되어 전체 검거인원의 18%를 차지했다. 이중 애인이 8.2%로 가장 많았고, 친구 2.7%, 직장동료 1.9%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