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여자야,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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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여자야, 남자야?"

최근 나는 함께 사는 고양이의 건강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동물 병원에 갔다. 수의사는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입원시키기로 결정한 뒤 나를 두고 “엄마로 불러야 할지, 아빠로 불러야 할지… 흐흐”라는 말을 했다. 엄마나 아빠 혹은 캣맘이나 캣대디는 반려동물이 있는 주인이나 집사, 혹은 주로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에게 자주 사용하는 호칭이다.

그 수의사는 내 고양이의 입장에서 나를 엄마로 불러줘야 할지 아빠로 불러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렇게 말했다. 내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헷갈린다는 소리다. 일단 나의 고양이는 나를 엄마로도 아빠로도 부르지 않으며 그저 “냐아옹”하고 부른다. 그러니 수의사의 그...

2018.12.26 12:3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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