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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 <Pinch Clip>

보건복지부,
의료관계 행정처분규칙 개정안 전면 재검토

보건복지부가 18일 인공임신중절수술 처벌 강화를 백지화하는 것을 포함해 개정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8월 23일 보건복지부가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명시한 의료관계 행정처분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후 수많은 반발이 있었다.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현행 임신중절수술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5일에는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검은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이처럼 논란이 격화되자 약 25일 만에 개정안 재검토 결정을 내린 것이다. -연합뉴스

오늘(18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열려
'화해·치유재단' 문제, 최대 쟁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늘(18일) 여성부와 산하기관 5곳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최대 쟁점은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이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 정부가 10억 엔을 출연한 피해자 지원 기구다. 그러나 설립 이후 부실한 운영 계획 및 사업 관리 등으로 ‘10억 엔’에 위안부 문제를 팔아넘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K스포츠재단 프로젝트 주관사,
최순실 모녀 소유의 독일 회사로 드러나

K스포츠재단의 비리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재단이 대기업에 지원금을 요구하며 제시한 프로젝트의 주관사가 최순실 모녀 소유의 독일 회사였음이 밝혀진 것이다. 최순실 모녀는 지난해 7월 독일 현지에 ‘비덱(WIDEC)’이라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K스포츠재단은 최소 80억원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 대행사로 비덱을 선정했다. -경향신문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의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17일 비공개로 진행된 ‘최순실 딸 특혜의혹’ 간담회장 앞에서는 학생 1000여명의 시위가 있었다.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였다. 또한 이화여대 교수협의회는 19일 최 총장 사퇴 요구 시위를 예고했다.

2016.10.18 11: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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