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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1일 <Pinch Clip>

일하는 여성장애인 남성의 절반도 못 미쳐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의 ‘2016년 장애인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남성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3%지만 여성은 이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2.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격차가 27.9%포인트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장애인+비장애인)에서 남성(74.3%)과 여성(52.7%)의 경제활동참가율 격차인 21.6%포인트보다도 6.3%포인트 높다. 특히, 장애인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에 비해 1.6%포인트 증가한 반면, 여성은 0.2%포인트 감소하는 등 격차는 더 벌어지는 추세다. 장애인 여성 임금 근로자의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임금 역시 102만2,000원으로 남성(190만8,000원)의 절반을 간신히 넘는 수준이었다. - 한국일보 

우병우 전 수석 구속영장, 민간인 사찰 혐의 포함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에는 민간인을 사찰한 혐의도 포함됐다. 민영화된 KT&G의 사장 후보들을 민정수석실에서 뒷조사했던 것으로 특검은 파악했다. 이 외에도 특검은 우 전 수석이 문체부 인사 5명을 좌천시키고, CJ 표적 수사를 거부한 공정위 국장을 강제 퇴직시키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 등도 직권남용으로 봤다. - SBS

대통령의 날 맞아 미 전역에서 반 트럼프 시위

20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달아 개최됐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수백명에 달하는 미국의 과학자들과 환경론자들은 19일 보스턴 코플리광장에서 대대적인 반트럼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과학이 번영과 진보의 중추 역할을 한다"고 외치며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변화·에너지정책에 우려를 표명했다.

전날엔 뉴욕 워싱턴스퀘어 공원에서 "미국의 대통령제가 죽었다"는 의미의 모의 장례식(mock funeral)이 열렸다. 모의 장례식을 연 시위대는 미국의 대통령제가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이 취임했던 1789년 4월30일 시작돼 트럼프가 취임한 2017년 1월20일 끝났다고 주장하며 '미국 대통령제'라고 이름 붙은 관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대통령의 날' 당일인 20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뉴욕 등 대도시 곳곳에서 본격적인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한달째와 맞물린 이날 시위에는 개최장소에 따라 수천, 수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1

2017.02.21 11:3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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