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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7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오는 10월 추석 10일 황금연휴

오는 10월 개천절과 추석연휴, 한글날을 포함해 최장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펼쳐진다. 국정기획자문위 김진표 위원장은 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올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9월 30일 토요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열흘간 연속 휴가가 가능해진다. - 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서 북한 비핵화 압박

6일(현지시간) ‘7·6 베를린 구상’을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대화 의지와 함께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발언도 쏟아냈다. 북한이 지난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등 국제사회가 용인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나들고 있어 유화책만 제시할 수 없었던 까닭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이제 북한이 결정할 일만 남았다”며 “대화의 장으로 나오는 것도, 어렵게 마련된 대화의 기회를 걷어차는 것도 오직 북한이 선택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일 북한이 핵 도발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더욱 강한 제재와 압박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앙일보

낳아서 기를 환경이나 만들어 주고 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더라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출산율은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경훈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미시제도연구실 연구위원은 6일 ‘고령화의 원인과 특징’ 보고서에서 1992~2012년 사이 OECD 32개 회원국의 합계출산율,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남성 근로시간비중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OECD 회원국들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1% 늘어나면 출산율도 0.3% 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남성들의 근로시간이 길어서 가사를 분담할 여건이 안 되거나,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아 내 집 마련에 드는 비용이 커지면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나도 출산율은 오히려 떨어졌다. - 서울경제

2017.07.07 13:3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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