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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사이버사 활동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국군 사이버사령부 활동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관련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 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에게 사이버사 활동 내용을 보고했으며, 사이버사 인력 증원 당시 이 전 대통령이 "우리 사람을 뽑아라"고 지시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가 끝난 지난 8일 검찰은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만간 이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 조선일보

"제 3의 성 무시하는 것 위헌"

독일의 최고 법원은 8일(현지시간) 의원들이 출생 당시부터 "제3의 성(性)"이 존재한다는 것을 합법적으로 반드시 인정해야 한다고 결졍했다.

의회에서 이 같은 법이 통과되면, 독일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인 중성(intersex)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유럽 최초의 국가가 된다. CNN에 따르면 최고 법원은 이날 결정문에서 "여성 또는 남성 외에 제3의 선택을 제공하지 않는 현재의 시스템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그러면서 새 법안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지난 2013년 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성 아동의 부모가 출생 증명서에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을 기록할 수 있게끔 법을 바꿨다. - 뉴시스

미 국민 64% "트럼프가 대통령인 게 자랑스럽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CNN 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SSRS에 의뢰해 지난 2~5일 미국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64%가 “트럼프가 대통령이라는 게 자랑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가 2020년 재선될 만한 자격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3분의 1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응답자 63%는 재선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직하고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34%에 그쳤다. 정직하지 않다는 답변은 64%로 두 배에 달했다. - 서울경제

2017.11.09 13:3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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