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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Pinch Clip>

문학계 내 만연한 성폭력 수면 위로 떠올라

#오타쿠_내_성폭력해시태그에 이어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달고 한국 문학계에 만연한 성폭력, 강간 및 성 착취에 대한 고발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국민 74% "낙태수술, 필요한 경우 허용해야"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8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필요한 경우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 연합뉴스

“중고교 운동선수 63.8% 성폭력 당한 경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5월부터 최근까지 6개월간 전국 중고교 남녀 학생선수 1천139명을 상대로 진행한 `운동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이 중 63.8%는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유형별로는 ▲언어적 성희롱 58.3% ▲강제추행 25.4% ▲성폭행 1% ▲강제적 성관계 요구 1.5% 등이었다. - 한겨레

국정감사 막바지… 최순실, 미르재단 의혹 증폭

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되었다. 새누리당의 국감 보이콧으로 일정이 4일 연장된 이번 국정감사는 9월 26일에 시작하여 10월 19일 종료되었다. 그러나 일주일간의 반쪽짜리 국감, 증인 출석을 놓고 벌인 정쟁, 의혹 공방에 가려진 민생 현안 등으로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아르헨티나에서도 ‘검은 시위’

루시아 페레즈(16)의 강간과 살인에 항의하며 아르헨티나의 여성들이 검은 물결을 일으켰다. 피해자는 마약상들에게 강간을 당한 뒤 스파이크에 꽂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NiUnaMenos (Not One Less, 더 이상은 한 명도 안 된다) 해시태그로 관련 소식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공식 통계에 의하면 아르헨티나에서는 가정 폭력으로 여성이 36시간에 한 명씩 사망한다. - AFP

2016.10.21 13:5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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