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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Pinch Clip>

여성혐오 살인의 대가: 징역 30년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의 가해자에게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부착명령 20년형이 선고됐다. 검찰은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 뉴스1

너는 남자로 태어나서 그런 말을 하고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그런 말을 듣는구나

13일 오전 한선교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질의를 하던 중 유은혜 의원에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 자리에서도 사과를 요구하고, 13일 오후 성명을 통해 국회 윤리위원회에 한 의원을 제소했다. - 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동시대의 어느 나라에선,
국회 의사발언을 하면서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한편, 아이슬란드 인디펜던스 당의 한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의사 진행 발언을 하면서 모유를 수유했다.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고,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았으며 그는 그대로 발언을 이어갔다. 때로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서로 지키고 여기는 것이 이렇게 뉴스가 되는 순간이 있다. - 유로뉴스

올해도 여성은 없었다.

2016년의 노벨상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그 중에서 109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가수 밥 딜런이 됐다. 그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한편,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단 한 명도.  - 관련 기사 보기

2016.10.14 15: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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