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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7일 <Pinch Clip>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트럼프, 시리아에 대규모 공습 선포

미국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혐의로 시리아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으로 최소 50기 이상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이 발사됐다. 미국의 이번 공습은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 정부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접적인 군사 작전이다. 시리아 정부의 입장에서는 선전포고로 읽힐 수도 있는 작전이다. - CNN

이재용,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처음으로 법정에 선다.

이 부회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를 재판에 넘긴 특별검사팀에서는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검이 직접 나선다. 특검이 기소한 사건 가운데 이제까지 박 특검이 재판에 직접 나와 참여한 사례는 없었다. - 연합뉴스

성평등에 가까워질수록 고학력 여성은 출산에 긍정적이다

국내에서는 고학력 여성의 사회 진출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성(性) 평등 문화가 정착된 국가에서는 오히려 고학력, 직장여성들이 출산에 더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한국 사회가 성 평등 문화가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반대의 결과나 나왔다는 지적이다.

초저출산 국가에서는 거의 예외 없이 고학력 여성의 자녀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저출산을 벗어난 국가에서는 교육 수준에 따른 자녀 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양성평등 수준이 가장 높은 아이슬란드에서는 오히려 고학력 여성이 자녀 수가 많았다.

또 성 평등에 대해 전통적 태도를 가진 집단에서 남녀의 성 역할 인식 차이가 있든 없든 자녀 수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성평등주의적 태도를 가진 여성 집단에서는 성역할 태도에서 남녀의 격차가 커질수록 자녀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 연합뉴스

손에 손 

네덜란드 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네덜란드 남성들이 연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네덜란드에서 게이 커플이 귀가 중 게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네덜란드 경찰은 다섯 명의 10대 용의자가 기소될 예정이라 밝혔으며, 죄목은 증오 범죄(hate crime)으로 명시했다. 유럽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 평가받는 네덜란드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은 최근 극우주의 정당의 득세와 무관하지 않다. - 뉴욕타임즈

2017.04.07 12: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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