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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일 <Pinch Clip>

제주 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30일(에티오피아 현지시간) 제주 해녀문화(Culture of Jeju Haenyoe)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되었다.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 제 11차 회의에서다.

이번 등재로 한국의 19번째 무형문화유산이 된 해녀 문화에는 '물질', '잠수국' 그리고 '해녀노래' 등이 포함됐다. 무형유산위원회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여성의 일이 갖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해녀문화와 유사한 관습을 보유한 다른 공동체와의 소통을 장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호주, 최초의 여성 연방대법원장 임명

호주가 연방 대법원이 출범한 1903년 이후 113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대법원장에 임명했다. 

그 주인공은 수전 키펠이다. 퀸즐랜드주 사상 첫 여성 주대법원 판사, 여성 사상 3번째 연방 대법관 임명에 이어 호주 사상 최초 여성 대법원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는 또한 고등학교 중퇴, 타이피스트, 안내원 등으로 근무한 이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키펠은 이처럼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것이 자신의 대법원장직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안보리 대북제재안 만장일치 채택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신규 대북제재 결의 2321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이번 결의안에는 북한을 압박하고 고립화하는 다양한 방안이 포함되어있다.

특이 이전의 제재안이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가 우려를 표명하기만 한 것과 달리 이번 제재안에는 우려 표명과 함께 규탄의 내용이 명기됐다. 또, 유엔 회원국 자격을 거론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 뉴스원 

“여성도 운전을 해야할 때”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알 알위드가 자국의 여성 운전금지 이슈에 목소리를 더했다. 그는 개인 웹사이트에 "이제는 여성도 운전을 해야할 때다. 이것은 인권 문제 뿐만이 아니라 경제, 성장 그리고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라는 내용이 포함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2013년에 와서야 여성이 자전거를 타는 것이 허용되었으며 참정권이 부여된 것 역시 불과 1년전인 2015년 말이었다. - 뉴욕타임스 

2016.12.01 12: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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