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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5일 <Pinch Clip>

개헌?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원내교섭단체 3당이 늦어도 이달 중 단일 헌법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3당은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을 이르면 이번 주 중 발의,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5월 초 대통령선거와 함께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국민의당 소속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인 김동철 의원은 "6년 단임 대통령제냐, 4년 중임 대통령제냐 의견이 갈렸는데, 4년 중임 대통령제로 의견이 거의 모였다"고 전했다. - 뉴스1

피의자 박근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에게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과 이권 추구를 적극적으로 도운 점이 인정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 연합뉴스

페미니스트는 안 된다

13일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의원이 문재인 대선캠프 '더문캠'의 여성본부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남 의원의 페미니즘 성향과 의정 활동 방향에 반감을 표시하며 '지지 철회'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이다.

남 의원의 합류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남인순 의원을 캠프에 영입한 건 최고의 패착이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일보

2017.03.15 18:4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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