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서바이벌 게임: 아무 약이나 먹지 마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솜솜

먹는 약이나 화장품 같은 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능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남에게 효과가 좋았더라도 나에게는 부작용만 나타낼 수 있고, 별 효능이 없으면 사용을 그만두거나 다른 방법을 찾는 게 맞다. 조언이나 충고도 이와 마찬가지다. 취할 것은 취하고 피할 것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난 조언을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약이나 화장품의 경우만큼 쉽게 처리가 안 됐다. 모든 조언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내 것이 아닌 조언에 내 상황이나 마음을 갖다 맞추려고 하는 때가 자주 있었다. '당장은 효과가 없지만 장복하면 분명히 몸에 좋을 거야' 하면서......

2017.07.19 14:3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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