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언니모자의 폭주하는 예술관람차: 함부르크 반호프 미술관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오늘의 목적지는 그렇게 ‘힙'하다고 알려진 독일의 가장 분주한 도시 베를린이다. 베를린은 진보적인 큐레이터십, 대도시의 매력,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가 더해져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모여들고 있는현대 예술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어디서부터 봐야 할 지 모르겠을 정도로 수도 없이 많은 갤러리가 포진해 있다.

내가 10년 전 베를린에 왔을 때는 미테(Mitte) 지역의 아우구스트스트라세(Auguststraße)에 작은 갤러리들이 줄지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길을 잘못 든 건지, 10년 간 많이 변한 것인지, 쓸만한 갤러리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이제 미테보다는 크로이츠베르그(K...

2017.09.26 15: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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