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26주차. 비출산을 조장하는 '괴담'이라고?

LIFE

임신일기 26주차. 비출산을 조장하는 '괴담'이라고?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남편을 붙잡고 절뚝거리며 걷는다. 최근에 출산했거나 나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지인들도 엉덩이가 아픈 고통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매번 느끼지만 임신과 출산의 경험은 정말 다양한 거 같다.

놀라웠던 건 이거다. 임신하고 뱃속에 아기가 자라면서 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왜 엉덩이가 아픈지 설명하면 그런 일을 겪지 않았더라도 여자들은 대부분 공감하고 어디가 어떻게 아플지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한다. 그런데 남자들은 하나 같이 내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라고 조언했다. 인대가 늘어났을 때 운동하지 않는 건 상식이면서 임신한 여성에겐 꼭 운동을 하라고 잔소리를 하더라. 축구하다가 발목을 다쳤는데...

2018.12.31 13:22 발행

CREATOR

이 콘텐츠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를 끝까지 보려면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시리즈의 첫 콘텐츠 무료로 보기

임신일기 1 - 임신 3~4주차, 희미한 두 줄로 요동치는 일상

너무 궁금하고, 너무 두렵다.

ND

이 시리즈의 다른 콘텐츠

임신 3~4주차, 희미한 두 줄로 요동치는 일상
FREE
임신 5주차,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니다
FREE
임신 6~7주차
FREE
임신 8주차
FREE
임신 9주차
FREE
임신 10주차
핀치클럽
11주차
핀치클럽
- 12주차
핀치클럽
- 13주차
핀치클럽
- 14주차
핀치클럽
- 15주차
핀치클럽
16, 17주차
핀치클럽
- 18주차
핀치클럽
- 19주차
핀치클럽
- 20주차
핀치클럽
- 21주차
핀치클럽
- 22주차
핀치클럽
- 23주차
핀치클럽
- 24주차
핀치클럽
- 25주차. 아빠가 없는 육아서적코너
핀치클럽
26주차. 비출산을 조장하는 '괴담'이라고?
핀치클럽
27주차. 태동은 사랑스럽기만 하다더니
핀치클럽
28주차. 누릴 수 없는 임산부 '혜택'
핀치클럽
29주차. 제가 이럴 줄 알았을까요
핀치클럽
30주차. 경멸스런 남편들의 나르시시즘
핀치클럽
31주차. 여름에도 겨울에도
핀치클럽
32주차. 이건 여성의 이야기
핀치클럽
33주차. 이런 사회에 아기를 낳아도 될까
핀치클럽
34주차. 손주는 기대되고 난 귀찮고?
핀치클럽
35주차. 여성은 뭘 해도 욕 먹는 나라
핀치클럽
36주차. 왜 자꾸 눈치를 보래
핀치클럽
마지막주차. 사람들은 임산부를 싫어하지
핀치클럽

이 크리에이터의 무료 콘텐츠

임신과 출산에 관한 다른 콘텐츠

You may also like

콘텐츠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