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엄마, 본다 10. 양육가설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불과 몇 개월 전에 "육아서는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라 잘 읽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새에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가 두 돌이 지난 후부터 꽤 긴 문장을 구사할 줄 알게 되면서 아이와 나의 관계가 급변한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정확히 표현하는 아이를 대하는 일은 그 이전과는 전혀 달랐다. 아이는 내 말을 완벽히 이해했고 거기에 적절한 대꾸를 했다. 무슨 말이냐면, 이제 아이는 내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 얼마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냐면 잘 자다 말고는 “싫어! 싫어요!!!”라고 잠꼬대를 할 정도다.

오랜만에 아기 발달과 관련된 책들을 독파했고 25개월이 ‘떼쓰기’의 서막이라는, 그...

2018.09.04 12:2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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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와 타인이 될 거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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