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창업하는 여자 5. 내가 두 명이 될 순 없어서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구글캠퍼스 포 맘스'에서는 창업에 관한 이론을 8주 동안 배우고 마지막 9주차에 실제 밴처캐피탈(아래 VC)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걸 데모데이라고 부르곤 한다. 데모데이가 이 수업의 가장 하이라이트였다.

회사에 다닐 땐 매일 함께했지만 출산 후에는 쓸 일 없었던 파워포인트를 정말 오랜만에 켜서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사업에 대한 내용을 쓰기 시작했다. 어떤 구성이 가장 좋을까? 해외 시장 분석을 언급하는게 좋을까? 아이템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가 좋을까? 실제로 발표 연습을 하면서 말이 너무 늘어지지 않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과정 하나하...

2018.05.15 1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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