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연극 시즌 투 3.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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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연극 시즌 투 3. 너에게

입자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6월20일, 제 2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개막했다. 지난 해에 이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지는 연극들을 소개한다. 인터파크에서 모든 연극을 예매할 수 있으며 핀치클럽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진아



결과적으로 콘스탄티노플은 젠더리스한 존재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죽어서 태어난 지 2일이 된 아기'다. 사람들은 ‘남자 아이’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사회가 부르는 방식일 뿐, 아기 자신은 젠더정체성이 특정하지 않다.

가령, SM플레이로 돈을 버는 10대 여성 돌로레스의 방에 들어가, 얌전히 매니큐어를 받으면서, 돌로레스가 “너 이런 거 남자답지 않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겠지?” 라고 물어보자, “남자다운 게 뭐야?” 하고 반문한다. 극 초반이므로 관객은 ‘넌 남자다운 게 뭐라고 생각하는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콘스탄티노플은 공손한 어조로 몇 번이고 해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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