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루트의 어떤 게임이냐 하면 11. OPUS:영혼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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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루트의 어떤 게임이냐 하면 11. OPUS:영혼의 다리

딜루트

일러스트레이션: 솜솜



많은 게임 속에서 무녀라는 한 가지 이미지로 그려지곤 한다. 신에게 기도하거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한 수동적인 존재로 자신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존재. 그런 수동성 때문인지 쉽게 성적 대상화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OPUS : 영혼의 다리> 에서의 무녀는 신에게 기도하는 존재라기보다는 엔지니어에 더 가깝다. 게임 속 페이의 대사를 통해 무녀의 학교에는 영혼 의식 외에도 외에도 로켓을 발사시키기 위한 기술이나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제작을 배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사소한 변주일 수도 있지만, 머리를 질끈 묶고 로켓을 위한 부품을 제작하는 페이의 모습과 합쳐져 독특한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야기를 묵묵하게 전달하기 이 게임은 유저에게 빠른 리액션이나 섬세한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는다. 거대한 감정적 에스컬레이터 또한 없다. 뒤통수를 칠 반전이나 숨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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