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의 넷플릭스: 망가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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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의 넷플릭스: 망가져도 괜찮아

이그리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또 다시 12월이 돌아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은 년도의 끝자리만 바뀌었지 별 다를 것 없이 알차게 낭비한 1년을 돌아보게 된다. 반복되는 연말 역시 화려하지 못하다. 맛 좋은 술에 음식과 함께 은은하고 따뜻하게 지난 한 해의 이야기를 나누는 송년회 파티보다는 오밤중에 이불을 뻥 차게 만드는 순간들을 잊고 싶어서 늘 가는 술집에서 늘 먹는 술을 꼴꼴,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붓는 정도일까. 어쩐지 모르게 반짝이고 행복하며 소비적이어야 할 연말을 배신하는 기분이다. 그래서 그랬다. 오랜만에 <스킨스>를 다시 보기 시작한 것이.

청소년 관람 불가인 청소년 <스킨스>의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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