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4. 쿠바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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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모 쿠바 4. 쿠바의 패션

나오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한국은 유행에 민감하다. 시즌마다 유행하는 스타일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20년 전에는 힙합바지에 군함만큼 큰 운동화가 유행이었다. 지금 30대라면 본인 발 사이즈보다 두 치수 정도 큰 신발을 신고 통 큰 긴 바지로 바닥을 쓸고 다녀 본 경험이 있으리라 믿는다. 바지폭은 점점 줄어들어 10년 전 쯤엔 부츠컷이 유행했다. 그 후 한동안은 스키니가 유행해 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스키니에 어느 정도 적응했을 때 다시 복고로 부츠컷이 시작되었다. 패션을 알지 못하는 나는 한국의 빠르게 굴러가는 패션시장에서 항상 낙오하곤 했다.

쿠바는 한국보다는 조금 쉽다. 내가 말하는 몇 가지만 기억한다면 당신도 쿠바에서...

2019.02.15 12:3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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