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SF 읽기 5. <저주토끼>

알다SF

외롭지 않은 SF 읽기 5. <저주토끼>

해망재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SF(Science Fiction)는 남성이 쓰고, 읽고, 향유하는 남성의 장르일까? 아니다! 여성이 쓰고, 여성이 읽고, 여성이 향유한다. 어떤 작가의 어떤 이야기를 오늘은 읽어 볼까, 외롭게 덕질하던 SF 팬들에게 좋은 SF를 골라 추천한다.



정보라의 <저주토끼>는, 바로 이 <환상특급>을 연상시키는 열 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단편선의 소설들은 하나같이 여성, 혹은 고독한 약자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조금은 권선징악적인 복수들을 수행하고, 성공하지만, 결말은 여전히 쓰디 쓰고 외로운 이야기들이다.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다. 애초에 <환상특급>을 처음 만들었던 로드 설링 본인도 인종 문제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들을 다루면서 검열을 피하기 위해 SF나 판타지의 형식을 사용했으니까. 그런데다 이 <환상특급> 시리즈는 로드 설링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아서 클라크, 조지 R. R. 마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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