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들은 안 바뀌어도 우리는 바뀌겠죠: 2018년, 여성과 한국영화

알다영화여성 주인공

1. 남자들은 안 바뀌어도 우리는 바뀌겠죠: 2018년, 여성과 한국영화

윤이나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헤이메이트>가 <핀치>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2018년을 결산하는 다섯 편의 글을 연재합니다. <헤이메이트>의 윤이나, 황효진이라는 필터를 거쳐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지형을 돌아봅니다. 첫 순서는 올해의 한국 영화와 여성.



<미쓰백>에 대한 지지여론은 개봉 전부터 있었다. 개봉 전 이 영화를 향한 지지는 여성 영화, 여성 서사에 대한 지지에 가까웠다. 여성 감독이 연출하고 여성 배우가 단독 주연을 맡았고 어렵게 개봉하게 됐기 때문에 유의미한 관객 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나 영화계 사람이 아닌 관객이 손익분기점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 좀 낯설게 느껴지지만, <미쓰백>이 손익분기점을 넘는 일은 분명하고 유의미한 신호가 될 것이었다. <허스토리>가 좋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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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X헤이메이트] 2018년 여성 엔터테인먼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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