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퀴어한 하루: 서울드랙퍼레이드

알다드랙Go Pinch

어느 퀴어한 하루: 서울드랙퍼레이드

신한슬

사진 정운

5월26일 오후 4시30분, 제 1회 <서울드랙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이태원 일대를 걸었다. 다양한 젠더만큼 다양한 모습을 한 참가자 약 200여명은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레인보우 깃발,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분홍색과 하늘색의 깃발을 들고 "퀴어한 하루 되세요!"를 외쳤다. 그들에게 드랙이란 무엇인지 물었다.

성별을 기반으로 한 사회의 기대에 엿날리기. 자기 표현을 통한 반항. 자기 표현이 반항적인 것이 된다는 것 자체가 사회가 개개인의 개성을 억압한다는 증거다. (Fuck you to society's expectation based on someone's sex. Re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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