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셋째 주, 뮤지컬 속 여성: 오목

알다여성 주인공

2019년 셋째 주, 뮤지컬 속 여성: 오목

이응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국립극단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

공연 2018년 12월6일~2019년 1월2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원작 이춘풍전 (작자 미상), 1992년 마당놀이 <신이춘풍전> (김지일)
각색 배삼식
연출 손진책
작곡 박범훈
안무 국수호
연희감독 김성녀
지휘 이경섭





셰익스피어의 작품 가운데는 남장 여자라는 설정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 중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은 뭐니 뭐니 해도 <베니스의 상인>의 주인공 포샤다. 능력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정의감과 의리 하나는 출중한 남편 밧사니오의 절친 안토니오가 샤일록에게 진 빚을 갚지 못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직접 법복을 입고 판사로 변신해 샤일록을 제외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한국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바로 숙종 때를 배경으로 하는 <이춘풍전>이다....

2019.01.16 12:5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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