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 않은 사람들 6. '법학도' 답지 않은 난별

알다독립인터뷰

답지 않은 사람들 6. '법학도' 답지 않은 난별

유의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여의도의 커피 전문점에서 난별을 만났다. 전날 밤에도 기숙사 룸메이트와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가?’하며 고민하다 잠들었다는 그는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다. 과제와 예습복습, 시험준비, 수업까지 할 게 너무 많다고 말하면서도 무척 활기차고 밝은 모습이었다.

가족한테 의지를 많이 해요. 특히 엄마가, 가끔 시크하게 답을 내려주거든요. 로스쿨 처음 들어갔을 때, 내가 제일 못하는 것 같고 나만 찌끄레기 같아서 주눅 들어있는데 엄마가, ‘너 대학 처음 들어갔을 때도 똑같이 얘기했어.’ 하더라고요. 엄마는 나를 태어날 때부터 봐와서, 내가 기억 못 하는 나를 기억하고 있잖아요. 제가 새로운 어려움인 줄 알고...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SERIES

답지 않은 사람들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독립에 관한 다른 콘텐츠

인터뷰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