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8. 데스까라도

알다여행

떼아모 쿠바 8. 데스까라도

나오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뻔뻔한 행동을 대놓고 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철면피' 혹은 '낯짝이 두껍다'라고 표현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쿠바에도 비슷한 단어가 있다는 것이다. 막간 나오미의 쿠바식 스페인어 교실을 다시 열어보자.

철면피라는 뜻을 전달하고 싶을 때, 쿠바식으로 표현하자면 두 가지의 단어가 사용이 가능하다. 첫번째 단어는 데스까라도(Descarado)다. 쿠바노들이 다방면으로 참 많이 쓰는 단어다. 두번째는 까라두라(Caradura)다. '까라'는 얼굴, '두라'는 두껍다는 뜻이다. 낯짝이 두껍다는 한국말과 일맥상통한다.

두 단어를 뜻하는 제스처도 존재한다. 주먹으로 한쪽 볼을 두번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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