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를 이끄는 여성 캐릭터들 37. 에필로그

알다여성 주인공뮤지컬

브로드웨이를 이끄는 여성 캐릭터들 37. 에필로그

이응

짧게 잡으면 백 년, 길게 보면 150년 남짓인 브로드웨이 쇼의 역사는 처음부터 여성 관객들이 일구어낸 세월이었다. 현재와 같은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형성되기 이전의 뮤지컬 비즈니스란 유럽발 오페레타, 아니면 한 쪽에선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다른 한 쪽의 어두운 커튼 뒤에서는 창녀들이 몸을 팔았던 뮤직홀이나 버라이어티 공연이었다. 현재 라스베가스 스트립쇼의 원조이기도 한 이런 공연에는 여성들이 관객으로 드나들 수 없었다. 여성들은 객석에 앉을 수도 없었고, 관람을 원하지도 않았다. 그곳에 있는 여성들은 어떤 면으로든 ‘전문가’들이었다.

이 침침한 사업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자 제작자들은 음지에서 양지...

2018.12.27 14:20 발행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SERIES

브로드웨이를 이끄는 여성 캐릭터들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여성 주인공에 관한 다른 콘텐츠

뮤지컬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