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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무식자의 <캡틴 마블> 리뷰

신한슬

대한민국을 점령한 대유행 트렌드가 내 취향에는 영 아니라 ‘홀아비’가 된 기분을 느껴본 적 있는가? 옷장에 스키니진이 없다든지, 롱패딩을 입느니 ‘얼어 죽어도 코트파’가 된다든지, 허니버터칩을 한 번도 맛있다고 생각한 적 없다든지. 최근 나는 전세계적 유행에 발맞추기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으니, 바로 히어로 영화 때문이다.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계보는 곧 히어로 영화와 일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앤트맨 등 디씨코믹스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를 기반으로 하는 온갖 ‘맨’들과 ‘우먼’의 이야기가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지배하고 있다. 나...

마블 영화는 어떻게 훌륭한 여배우들을 낭비하는가

해일

<닥터 스트레인지>가 흥행에 성공했다. 시각 효과와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훌륭한 여배우를 낭비하는 방식은 종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가진 여배우들이 마블에서 별 볼일 없이 소비되어 버린 사례들을 보자. 시간 여행자의 애인 매트릭스에 갇힌 레이첼 맥아담스 레이첼 맥아담스는 데뷔 15년차에 접어든 배우다. 2015년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가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스트레인지의 애인 크리스틴 팔머 역을 맡았다. 팔머는 응급실장이라는 중요한 직업이 있고,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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