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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은 SF 읽기 5. <저주토끼>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SF(Science Fiction)는 남성이 쓰고, 읽고, 향유하는 남성의 장르일까? 아니다! 여성이 쓰고, 여성이 읽고, 여성이 향유한다. 어떤 작가의 어떤 이야기를 오늘은 읽어 볼까, 외롭게 덕질하던 SF 팬들에게 좋은 SF를 골라 추천한다.









여성, 혹은 고독한 약자들이 겪는 현실과 환상특급 80년대 말, TV 외화시리즈 중에 <환상특급>이라는 것이 있었다. SF 작가이기도 한 로드 설링이 제작한 이 TV 시리즈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매 화 새로운 배경과 인물들이 나오는 옴니버스 형태다. 어느 도시, 어느 시골 마을, 특출나거나 빼어나지 않은 보통 사람들, 흔히 있을 법한 현실을 배경으로 셋팅해 놓은 뒤, 주인공의 앞에 뜻밖의 사건, 혹은 행운이나 불운이 전개된다. 그리고 반전 끝에 기분이 찜찜해지거나 묘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결말로 연결된...

2018.08.21 13:4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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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은 SF 읽기 1. <관내분실>

여성이 임신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과정을 미래에서 담아낸다.

해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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