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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와 나 시즌 투 6. 폴댄스





K는 회사 내 어떤 팀장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볼 때마다 시선을 뗄 수 없었다. 그건 폴댄스를 하는 모습이었다. 때로는 실루엣이 잘 보이는 사진이고, 때로는 짧은 영상이었다. 기다란 철봉에 매달려 발레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기하학적이기도 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모든 사진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턱을 당당하게 치켜 들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종류의 설렘을 불러 일으킬 만큼 멋진 사진들이었다. K는 특히 팀장의 근육 잡힌 몸매를 눈여겨봤다. 단순히 마르고 날씬한 게 아니라 탄탄하고 강해 보이는 점이 좋아 보였다. 찾아...

2018.11.01 12: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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