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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와 나 시즌 투 1. 킥복싱

일러스트레이션: 솜솜







H는 지금껏 자신이 정적인 운동을 좋아한다고 믿었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라 주로 요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곤 했다. 그러다 문득 지겨움을 느껴서 유투브에서 이런 저런 홈 트레이닝 비디오를 보며 따라해봤다. 타바타 같은 운동 영상을 따라하다 우연히 발견한 종목이 킥복싱이었다. 기본적인 자세며 중심 잡기를 알려주는 영상이었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체육관에 가서 본격적으로 배워볼까? 하지만 무술의 일종을 가르치는 체육관이란 허세와 센 척으로 꽉 찬 남자들이 땀냄새나 풍기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떨칠 수 없어 선뜻 마음...

2018.08.29 11:5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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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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